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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해빙 (The having) 책을 읽다보면 나오는 having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방법이다.
Having을 어떻게 했는지, 또 무엇을 느꼈는지를 짧게 일기식으로 기록하는 것이다.
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점을 찍는 과정이라고 이서윤 작가는 말한다.
Having노트를 쓰는 법:
1) 문장은 단순하게 작성하라.
- I have: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적고
- I feel: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.
2) 한 주에 3~4회 정도 작성하라.
3) 최대한 나는 가지고 있다 (I have) 부분을 작성할 때,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좋다.
사람은 인생에서 2~5번 정도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만,
이를 잘 활용해 실제 퀀텀 점프를 하는 사람은 3%에 불과하다.
그 기회를 잡기 위한 having을 증폭시키는 방법이 having note이다.
having 노트를 공개적인 장소에 쓰는 건 남들에게 나를 잘 드러내보이지 않는 나에겐 불편한 일이다.
그래도 이 에너지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이 공간에 작성해 볼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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